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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ood of Sprink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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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Shin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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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선악과 중요한것은 접근태도이다. 생명과를 먹었는데도 아담과 하와는 죽었다. 그때는 생명과되신 예수님이 오시지도 않았었다. 그렇다면 지금 크리스천들은 생명과를 먹고 있는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지도 피뿌림을 받지도 않는다. 피뿌림을 받고 그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만 영생이 내것이 되는데도 여전히 선악과만 먹고 있는 것이다. 아담과 이브는 생명과를 먹었어도 죽었고 지금의 신 아담과 이브도 여전히 생명과를 먹고 있지만 여전히 죽고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영생을 얻은줄 착각하고 있다. 왜일까? 지금도 여전히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선악의 지식의 나무 열매를 먹듯이 생명과를 먹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일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2. 14.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22:34-40 말씀구절: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30.
낮은 곳으로 가지 않으면 낮은 곳으로 가야만 예수님이 계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6.
순종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면 저절로 순종하게 된다. 믿지 못하니까 두렵고 두려우니 불순종하는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1.
해산의 고통을 겪는 이유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겪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영혼을 낳기 위해 당하신 고통을 경험케 함으로써 영혼구원을 위한 피뿌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다. 이것이 여자에게 주신 형벌이라고 하셨다. 사단의 꼬임으로 죄를 지어 선악과를 먹은 것에 대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13.
문재인이 문제의 죄인인 이유 딱 한가지만! 문제의 죄인이 죄인인 이유를 들어보겠다. 딱 한가지만 JTBC사장 혹(홍)석현이가 주미특사가 되었다. 이 미친놈은 조카인 이재용을 감옥에 보내고 이병철이 세운 중앙일보 사장을 그간 잘하다가 배신을 때리고 문제의 죄인에게 붙어서 박근혜 탄핵을 주동하고 최순실 사건을 날조..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6. 2.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말씀을 대할때 구체적인 자신의 상황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무엇일까?하고 되묻고 고민한다. 많은 과정과 답이 있겠지만 종국적으로는 구하는 그 자신 안에 예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고 그분자신의 보혜사가 내주 하신 상태가 하나님이 보시는 의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5. 12.
브엘쉐바란 바로 성령으로 충만한 나의 내면이다! 브엘쉐바! 일곱암양으로 맹세한 맹세의 우물 그것이 어디인가? 일곱! 7천년이 시작된 지금2017년 6천년이 지나고 7천년의 천년의 약속이 시작된 초입! 암양 곧 예스 그리스도의 피의 맹세가 이루어진 곳 골고다 십자가 아래 맹세의 우물 맹세의 보혈의 강이 흘러 넘치는 십자가 아래..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4. 6.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래! 2001년 8월 성령세례를 받고 거듭났을때 물론 영적 거듭남의 첫단계였지만, 처음 받았던 말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많은 진리 중에서도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진리 중의 진리이다. 그런데 인간은 죽지만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3. 31.
민주주의는 목적 뿐아니라 절차도 정당해야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임기를 남겨두고 불법이 다분하게 내포된 절차에 의해 헌법재판소에서 8:0으로 탄핵 인용한 것은 분명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또한 이것을 대통령 자신이 자초한 것이다. 비록 최순실이 부정한 이득을 도모한 것을 몰랐다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3. 21.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 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의 길을 택했습니다. 먼저 길과 똑같이 아름..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3. 9.
I am who I am(전지하신 하나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아브라함에게는 전능의 하나님이셨지만 모세에게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 이 이름의 의미가 무엇일까 이사야43장1절과 상통 지명하여 불렀나니! 이번주간 깨달은 바는 내가 너를 잘안다. 그렇게 나를 부르셨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우치실때 내가 너를 있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3. 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 아멘! 아멘! 욕심은 분수에 지나친 높은 마음이다. 좋은 것도 지나치면 욕심이 되고 지나치면 죄가 된다. 죄를 죄인줄 모르고 계속 가면 사망에 이른다. 늘 그렇게 우리는 예수님, 하나님 핑계 대면서 과하게 일한다. 그런데 가만히 멈춰서서 그 내면의 동기를 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2. 22.
사랑하되 두려움으로 사랑하라! 경외란 말에 두려워하며 놀라다란뜻이 숨겨져 있긴 하지만 경외! 하면 두려움 Fear의 뜻이 두드러지지 않는것 같다. 뭔지 존경함이란 뜻이 더 강한듯 그래서일까 나는 그간 두려워하는 사랑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하나님 아버지께도 예수님께도 넘치는 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 4.
남자와 여자 디모데전서 2장 8 그러므로 나는 각 곳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9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한 옷을 차려입고 ●겸손과 정절로● 자기를 치장하고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 3.
걸림돌이 나로 푯대를 향해 완주하게 도와준다! 사명의 완주를 향해 나아갈 때 내 앞에 가로 놓여 있는 집채만한 큰 돌바위들 너무 크고 단단해서 길을 완전히 다 가려버리고 넘어설 수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이 나의 십자가였다. 그 십자가를 메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며 울며 씨를 뿌릴 때 내가 목표지점..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 2.
세상에 질서가 무너진 것은 남편이 한 집안에서 아내로부터 경외함을 받아 본 경험이 없고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존경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서 존경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시작은 아내와 남편의 관계이다. 아내가 말씀에 순종하여 남편을 경외하면 그 남편은 권위를 가지게 되고 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2. 2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분명히 주셨으니★라고 하셨지 주셨다가 뺏었으니 혹은 보내셨다가 환수하셨으니 라고 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지금도 예수님을 세상에 남겨두셨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2. 15.
교회의 책임 (골 1:15)&#9;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골 1:16)&#9;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2. 8.
선과 악이 아니라 생명과 사망이다 인간들은 선과 악 즉 지혜를 추구한다. 솔로몬을 그래서 희구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생명과 사망이 중요하다. 이것은 결국 선악과냐 생명과냐의 문제로 영생의 문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2. 1.
우익의 궐기는 누가 주도할 것인가? 그러면, 이러한 우익의 궐기를 누가 주도할 것인가? 이미 앞에서도 시사했었지만 이러한 우익의 궐기는 정부도 군부도 주도할 수가 없게 되었다. 민간 우익세력만이 주도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번의 우익 궐기가 좌익의 제압·제거라는 목표 달성에 효과적이려면 민간 우익세력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26.
노하지 말라 노하지 말라 (마 5:21)&#9;○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2)&#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21.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영의세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 구약과 신약 그리고 호흡인 기도 그리고 계시! 이 모든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감을 체험할수록 장시간 기도와 실재적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의 소중함을 느낀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악한영의 역할!!! 사단은 항상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19.
요셉의 감옥과 자유 요셉이 감옥에서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만 하나님은 내가 내 안에서 이루어 놓은 풀어놓음에 따라 일을 가지고 오시는 분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셨..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19.
사랑의 증거 하나님께 신뢰 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6.
인내가 필요하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3.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은 모아져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은 모아져야 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1. 3.
겸손 아멘!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0. 18.
나 자신의 삶을 그분께 드리는 것 ㆍ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9. 30.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다! 必死則生必生則死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성웅 이순신은 분명 예수님께서 이 말세에 온세상을 구원하고 한시대를 마감하기 위해 한국사에 숨겨두신 전설적인 영웅이다. 이것은 마지막때의 구원의 불길이 한민족을 시작으로 열방에 퍼져나감을 암시하는 것이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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