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od of Sprinkling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보석을 달고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성 만이 열두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나의 결혼에 대한 예수님의 뜻이 무어냐고 여쭈었다. 주님은 나에 대한 너의 뜻은 무어냐고 물어 보신다. 나는 주님께서 당신의 뜻을 알려 주시면 순종하겠노라고 말씀 드렸지만 주님은 너가 결정하는대로 응답하겠노라고 하신다. 내가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할 자유도 있고 사람..

하나님은 모든 환란과 고통 가운데 당신을 계시하신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나면 여호와의 성호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I am who I am)'가 깨달아지고 보인다. 그 고난을 통과하고 있을 때는 보이지 않는다. 누가 설명해 준다한들 영으로 모르면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나는 ..

진실된 자신의 신부는 언젠가는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 이렇게 처참하게 찢겨 죽어간 그 십자가 위의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사랑은 당대의 반응을 요구하지 않으며 비록 육신이 찢겨 흩어질지라도 그 사랑은 영원토록 존재하며 나의 신부 또한 나와함께 영원히 사랑..

2016년 크리스마스 날에는 그야말로 주님께 은혜를 크게 받았다. 24일날 일본에 계신 권사님의 전화를 받고 잠이 안와 그냥 누웠다가 심야기도를 했다. 기도시 기도의 영향력이 일본에까지 미치기 시작했음이 느껴졌다. 넘 감사했다. 아침에 잠깐 1시간 눈붙이고 교회와서 낮아지심..

뒤와 옆의 모든 제사장들과 병사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으나 예수를 이렇게 이방인들에게 끌고 왔다. 지금도 이렇다. 예수님이 포승줄에 묶여 죄인의 자리에 서있고 고난 받고 있다. 주님! 주님의 권위와 위정자의 권위와 스승과 남편 그리고 부모의 권위가 바로 세워지게..

사랑 받으면 사람은 교만해지기 쉽다. 부부는 흔히들 하나라고 한다. 남자는 속성상 여자를 보호하고 사랑하고 아낀다. 여자는 그런 남편의 사랑을 등에 엎고 남편보다 높아지려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것이 패망의 지름길이다. 예수님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십자가로 ..

기도하면 성경과 영의 세계가 훤히 보일 뿐만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훤히 들여다 보이기 시작한다. 참 신기하다. 난 예수님만 죽도록 바라봤을 뿐인데 온 세상 이치가 훤히 보인다.

할렐루야! 주 예수님 찬양합니다.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모든 지각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화가 모든 존재를 이기시고 실전에서 승리한 날! 마음과 생각을 축사하는 원리를 터득 실전투입 한 날! 부활의 의미를 좀더 구체적으로 깊이 깨달은 날!

이 고백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드렸다. 그런데 이 고백은 지금도 그대로 고백되어져야 한다. 즉 주는~예수님은 나의 주님 즉 주인이시다. 내가 주인이 아니다. 혹 다른 어떤 사람이나 영이 주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시요~즉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분이다. 살아계신~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