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묵상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PrayerShin 2016. 10. 26. 04:01

이 고백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드렸다.

 

그런데 이 고백은 지금도 그대로 고백되어져야 한다. 즉

 

주는~예수님은 나의 주님 즉 주인이시다. 내가 주인이 아니다. 혹 다른 어떤 사람이나 영이 주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시요~즉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분이다.

 

살아계신~지금도 살아계신 분이다.

영과 신령한 몸을 가지고 살아계신 분이다.

다만 지금은 보지는 못할 뿐이다.

그분은 7차원의 공간에 하나님 보좌우편에 계신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성자이시다.

 

이것을 확실히 심령으르 깨달은 자 위에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 약속하셨다.

 

그러한 고백이 있는 곳만이 진정한 교회이고 영생의 구원이 임하신 교회이다.

 

이 고백은 과거의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예수님 오시기까지 늘 동일한 사건이다.

지금도 이 고백이 계속 발생해야 하는데 진실로 이것을 깊이 깨달은 자는 거의 없는듯 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