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백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드렸다.
그런데 이 고백은 지금도 그대로 고백되어져야 한다. 즉
주는~예수님은 나의 주님 즉 주인이시다. 내가 주인이 아니다. 혹 다른 어떤 사람이나 영이 주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시요~즉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분이다.
살아계신~지금도 살아계신 분이다.
영과 신령한 몸을 가지고 살아계신 분이다.
다만 지금은 보지는 못할 뿐이다.
그분은 7차원의 공간에 하나님 보좌우편에 계신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성자이시다.
이것을 확실히 심령으르 깨달은 자 위에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 약속하셨다.
그러한 고백이 있는 곳만이 진정한 교회이고 영생의 구원이 임하신 교회이다.
이 고백은 과거의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예수님 오시기까지 늘 동일한 사건이다.
지금도 이 고백이 계속 발생해야 하는데 진실로 이것을 깊이 깨달은 자는 거의 없는듯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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