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od of Sprinkling

모든 사람들의 속에는 많은 종류의 악한영들이 산다. 그런데 그 영들을 상대해보면 그들이 어떤 환경 가운데 사람에게 들어 올 때는 사랑의 결핍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뿌림으로 덮어주고 기도를 해주면 쉽게 ..

참 너무도 미련했었다. 너무도 미련이 많았던 것이다. 그렇게 많은 형제들의 마음을 닫아두신 주님의 뜻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다니 주님의 신부로 주님의 영원한 영광으로 부름받은 신부들은 이땅에서의 결혼이 허락되지 않음을 나는 진정 몰랐다. 단지 그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깨닫는다.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아들나라에서 함께 살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삶이 되었다. 예수님은 서른 세살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나는 서른 세살 팔월 오일날 성령 안에서 거듭났다. 그날 난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거였다. 그 이후에도 근..

이 말씀은 이렇게도 쓸 수 있다. 오직 믿는 자가 의인이다. 아브라함도 불가능을 믿었다. 아브라함이 이것을 믿으매 그것을 의로 에기셨다! 아멘! 주님이시여! 이 죄인 이제서야 믿나이다!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 이렇게 . . . (많은 과정과 시행착오와 지독한 사랑을 거친 후에야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32절 진리, 즉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니, 이것은 단순한 앎이 아니라, 야다(히브리어)로 부부관계로 아는 깊은 앎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아주 극진히 사랑하는 배우자와의 부부관계로 아는 것처럼 그정도 이상으..

3월25일 토요일 오후 2시 순복음교회 강남성전에서 후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랫동안 기도해서일까? 진짜 불필요한 만남없이 딱 한분 목사님과 전에 카리스회장 부부 그리고 사회자 목사님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박종호 성가사의 신앙계 사진이다. 모세의 부르심과 계시해..

루이사 피카레타의 글에서 주님께서 내 마음에 말씀하시길. . .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안다면 결코 나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나의 두 팔로 감싸 안으려 한다너는 나의 거대한 사랑을 믿고 네 자신을 나에게 맡겨보렴." "그와 나"중에서 ..

사랑이란 원래 주는 것으로 받는 기쁨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존체이다! 즉 주는 즉시 이미 그 주는 주체는 주는것보다 더 큰 보상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단에게 속는다. 사랑을 주면 뭔가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게 만든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라! 그렇지 않다. 사..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

내가 기도를 좀 많이 하긴한다. 그런데 내게 사랑이 없다면 과연 내가 다른 영혼을 축복하는 기도 악한 영을 쫓아내는 기도 질병을 치유하는 기도를 하겠는가? 안한다. 힘들어서 안하고 시기나서 안하겠지 그러면 나의 능력과 지혜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서 아마도 바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