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속에는 많은 종류의 악한영들이 산다.
그런데 그 영들을 상대해보면 그들이 어떤 환경 가운데 사람에게 들어 올 때는 사랑의 결핍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뿌림으로 덮어주고 기도를 해주면 쉽게 해결이 된다.
피뿌림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 자체이기 때문에 사랑인 피를 뿌리고 일을 추진하면 순적하게 기도가 응답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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