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와 옆의 모든 제사장들과 병사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으나 예수를 이렇게 이방인들에게 끌고 왔다.
지금도 이렇다.
예수님이 포승줄에 묶여 죄인의 자리에 서있고 고난 받고 있다.
주님!
주님의 권위와 위정자의 권위와 스승과 남편 그리고 부모의 권위가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권위주의는 나쁘지만 권위는 좋은 것입니다.
사회의 각 분야에 무너진 권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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