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때가 오겠지
일상의 궁색함도 모두 추억이 될 날도 오겠지
이렇게 능력을 쓰지 않은 뭉개져 지낸 세월만큼 주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다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자!
영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 안으로 갇혀 지내시기가 얼마나 답답하실까?
내가 힘들어할수록 주님도 힘드시겠지!
내가 감사하고 범사에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면 주님도 편안하실테고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아버지와 계시다가 지구에 인간의 육체 속에서 항상 기도하신다고 해도 그건 항상이 아니기에 무척 갈급하셨을거라는. . .
그러니 우리가 항상 기도하기를 얼마나 기대하시겠는가?
마음 먹기 나름이야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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