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1.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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