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때 언니네 갔는데 조카의 보석함에 이 쌍십자가 반지가 있기에 달라고 해서 가져왔다.
금도 아닌 이미테이션!
그 집엔 교회다니는 사람이 없으니 내것이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시려고 거기다 두신것 같았다.
내게 맡겨진 십자가 지지 않으려고 그렇게 도망다녔더니 결국 나도 걸어갈 수 없어 힘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결국 내가 살려고 내 몫의 십자가를 기쁘게 지기 시작했다.
십자가가 나를 푯대까지 안전하게 이끌고 가신다.
그래 언젠가 꿈에서 본 내용과 똑같다.
리브가도 그랬다.
열마리 낙타에 물을 먹였더니 결국 그 낙타 타고 신랑에게 왔다.
기도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감사하며 가련다!
'기도하는 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일의 법칙 (0) | 2017.02.08 |
---|---|
산 제물이란 곧 고통이며 성령의 열매들이 쏟아진다! (0) | 2017.02.04 |
하나님의 위로를 받은 자는 (0) | 2017.01.30 |
손들고 기도하기의 중요성! (0) | 2017.01.27 |
원죄란 유전되지 않는다 다만 (0)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