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출17:11-12)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해가 지도록 계속 손을 들고 기도했다.
아론과 훌이 부축을 해가면서까지 손을 들어야 할만큼 모세는 손들고 팔을 들고 기도할때 기도의 상달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모세 이야기를 읽다보면
모세는 진실로 영계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었던 분임을 알게된다.
손을들고 무릎을 세워서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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