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이타적 사랑은 마음이 아프지 않아서 아프다!
예수님이 그러셨다.
당신은 죽어 가면서도 나를 위해 기뻐하신 그 고통의 사랑이 오늘 나를 울게 만듭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음란하고 동성애가 난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자체로 행복한 것입니다.
주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나를 위한 사랑은 육체적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유익과 소유로 제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를 배려하고 너의 유익을 위한 사랑은
제한하고 구속하지 않습니다.
너가 행복하고 너의 기쁨! 그 자체로 나는 만족한 것입니다.
존재하고 공존하며 너를 사랑할 수 있음 자체가 감사입니다.
그래서
너를 위한 사랑은 또한
그 사랑 자체로 나를 위하는 것이 됩니다.
나는 이제서야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니 세상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나는 사랑의 의미를 모른채로 사랑을 했습니다.
그랬기에 사랑의 열매가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나는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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