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PrayerShin 2016. 7. 21. 15:10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교회에어 키운 영적인 후사로 해석해 볼 수 있다)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것이니이다(일반적으로 우린 기도하다가 응답이 안되면 육적인 것이 아니고 영적인것이겠지 하고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영지주의자들은 뭐든지 영적인 것을 비유하고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수님도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것이 쉽겠느냐? 네 죄사함을 받았다함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에게 죄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셨다. 즉 예수님 뜻은 육적으로도 다 이루어지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사람이 그만큼 질기게 기도하는 사람이 없더라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으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전인축복을 강조하면 흔히들 기복적이다 현세적이다 하면서 자신은 거룩하다 한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이것은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실현되어야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아브람이 이것을 믿게 되기까지 그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시행착오를 했겠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영으로만 이루어지는 거라면 누구나 다하게? 이헌령 비헌령 아닌가? 그래서 하나님은 친히 삼위하나님 자신을 걸고 맹세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 사건인 것이다.)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그런데 이때 항상 사단이 그렇지 않다고 그냥 영적인 거야하고 미혹한다. 그것을 계속 기도하지 못하게 미혹한다. 가증한 것들! 속지 말지어다)

 

나는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깨달았다.

 

아멘! 아멘!

2016. 7. 21. 목 오후 3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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