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으리라
혹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주라!
위세가지 세례의 차이를 경험해 본사람은 천국의 비밀을 맛본자이다!
어떤 주석 책을 찾아봐도시원한 답을 못찾을 것이다.
이유는
주석가도 무슨 차이인지 모르고 썼기 때문일 가능성과
설사 만의 하나 그가 알고 썼더라도 읽는 자가 경험을 안해봤기때문에 확신 할 수 없는 갈대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을 저자의 의도대로 깊이 깨닫는 다는 것은 그 자체로 영원한 영광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예수님의 십자가 지는 것과 같은 고통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 준비가 된 정도만큼만 성경이 열리는 것이다.
깊이 보인다고 좋아할 것도 아니요
안보인다고 슬퍼할 것도 아니다.
그저 자신의 분량만큼만 에누리없이 정직하게 읽히는 것이 성경이다!!!
'성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라디아서 2장20절 (0) | 2016.08.01 |
---|---|
바울은 육체의 결혼을 왜 반대했는가? (0) | 2016.07.30 |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도다! (0) | 2016.07.24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0) | 2016.07.21 |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0) | 201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