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물세례를 행하고 있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셨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 전이었다.
예수님 이후에는 어떻게 침례를 주라고 하셨는가?
예수님은 세족식만 모범을 보이셨다.
부활하신 후에 이렇게 말씀 하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다.
이건 성경을 조금만 깊이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세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다는건 무슨 뜻일까?
어떤 분은 말씀의 영에 깊이 잠기는 것이다!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도 그런분의 주장에 깊이 잠겨 보았다.
그런데 그건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것으로는 부족하더라는 것이다.
그럼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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