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홈피에서 캡쳐
이때를 위함인것처럼 그렇게 작성해 두었다.
그리고 어제 정말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6년전 어제의 일기가 떴다.
그 비전이 이제 살아나고 있다.
눈물로 접어야만 했었던 그 일들이
주님의 때가 되어 이제 주님께서 예비하신 동역자들을 준비하셔서 그곳으로 우린 곧 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젠 실패하지 않는다.
실패는 한번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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