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7시간 이상의 장시간 기도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365일 하지위해서는
심야기도 즉 밤 12시부터 아침까지의 황금의 고요함의 시간을 놓치고서는 불가능하다.
그럼 이 황금시간대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장소도 당연히 자기 집이어야한다.
교회가 자기 집인 사람이야 성전에서도 가능하겠지만 교회도 특별한 날은 이 시간대를 침해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 시간대에 집에서 매일 기도하기위해서는 통성기도란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가족이나 이웃이 잠을 잘 수 없을테니 말이다.
이런 외적인 이유는 두번째이고
침묵 묵상기도만이 육과 혼적 영역 너머 계시는 영의 삼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도하는 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하라! 부르짖으라! (0) | 2015.10.28 |
---|---|
내 영이 부활했음을 진짜로 뚜렷이 경험했다! (0) | 2015.08.26 |
목에 칼이들어와도 기도는 자기 목표시간을 빠지거나 줄이면 안된다! (0) | 2015.08.13 |
80세 어머니의 만성 기관지 천식을 피뿌림으로 치료하다! (0) | 2015.06.23 |
빠지지 않고 줄이지 않는다! (0) | 2015.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