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방법

침묵 묵상기도가 방언 통성기도보다 뛰어나다!

PrayerShin 2015. 8. 13. 10:04

적어도 7시간 이상의 장시간 기도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365일 하지위해서는

심야기도 즉 밤 12시부터 아침까지의 황금의 고요함의 시간을 놓치고서는 불가능하다.

 

그럼 이 황금시간대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장소도 당연히 자기 집이어야한다.

교회가 자기 집인 사람이야 성전에서도 가능하겠지만 교회도 특별한 날은 이 시간대를 침해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 시간대에 집에서 매일 기도하기위해서는 통성기도란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가족이나 이웃이 잠을 잘 수 없을테니 말이다.

 

이런 외적인 이유는 두번째이고

침묵 묵상기도만이 육과 혼적 영역 너머 계시는 영의 삼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