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리석음이여!
참으로 성경을 일천독을 한들 무엇하리요?
주의 마음을 모르고 사단에게 미혹된 세상에 치우친 마음이여!
많이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를 알아도 깨끗한 마음, 기도하여 성령충만한 상태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아는 것만이 진짜다.
누가 말씀을 말하는가?
해산의 고통의 기도가 없는 말씀을 선포하려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어리석은 목자들이여!
나 또한 그렇게 어리석었도다!
골리앗이 자기 뒤에 서 있는 것도 모르고 다윗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은 목자들이여!
또한 그렇게 눈먼 가련한 양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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