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으심!
참 많이 듣는 말인데 깊은 뜻을 알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느부갓네살 왕이 7년동안 짐승처럼 지낼때 그는 제왕으로서 기름부으심을 상실했다.
70-80년대 조용기 목사님의 기름부으심
그리고 지금의 상황
기름부으심이 떠나가면 영광이 떠나가는 것이다.
그 핵심 원인이 무엇인가?
그것은 교만이었다.
이것을 내가 했다고 말하는.
기름부으심이 임하는 통로는 그럼 무엇인가?
겸손과 낮은마음.
거룩함
겸손과 낮은마음이 있으면 자신의 불결함을 성찰하게 되어있다.
참으로 음행을 경계하고
낮은 마음을 품고
이러한 상태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힘의 근본인 빠지지 않고 줄이지 않는 기도
기름부으심이 떠나가면
어떠한 외형을 다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이 오실때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