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아8~

PrayerShin 2017. 2. 19. 03:30

(아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 8: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미국 있을때 꿈에서 마지막에 '아8~' 이렇게 씌인 글자를 봤다. 깨고서 그것이 아가서 8장임을 곧 알아차렸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내게 그러한 사랑고백을 하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에서야 하나님 아버지의 그 뜨거운, 지옥의 불길 보다도 더 뜨거운 그분의 미친 사랑의 강도와 뜨겁기를 체험한다.

지금껏 그저 무색 무취 그저 덤덤하게 느껴지던 아버지의 사랑이 오늘 밤 이 말씀과 함께 기도 중에 아버지로부터 마음을 전달 받았다. 뜨거운 눈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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