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달의 성, 혹 육의 성
그리고 죄의 성
여리고가 무너져야 가나안으로 입성할 수 있다.
에굽! 죄의 종되었던 땅!
광야 40년 생활에서 구습의 인간적 종의 모습
죄의 문제와 사고를 청산한 신세대들이 들어간 땅
그 철옹성은 마치
죄의 감옥이 튼튼하여 결코 무너지지 않을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성은 저절로 무너졌다.
죄는 무력으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때가 차매 스스로 감옥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온세상에 관영한 죄의 세력이 무너지지 않을것 같은가!
반드시 무너진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해 반드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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