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우리나라 정치현상을 멀찌감히서 지켜보면서 참 의아했다. 왜 이렇게 혼란스러울까?
왜 이렇게 종북 친북이 많을까?
진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아니 언론이 왜 이렇게 타락했을까?
이렇게도 애국자가 없나? 싶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심정에 아! 이것때문이었구나! 싶은 결론에 다다랐다.
그건 바로 북한의 '성접대문화'였다.
즉, 방북 인사들이 북측에서 제공하는 성접대에 다 넘어갔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융숭한 접대 심지어장기적으로 푹 빠질정도로 즐기시고들 돌아왔다는 것이다.
심지어 꽃다운 20대 초반에 방북했던 임수경까지 놀아났다고하니 다른 언론사 사주들을 비롯한 기성의 남자들이야 오죽했겠는가?
그것이 진실일까? 설마?
난 처음에는 설마 북한가서 그러고 왔으려고?싶었다.
그런데 북한평양은 거대한 국가적 매춘소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즉, 음란문화 음란분위기가 그 도시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약점, 그것도 성접대의 꼬리를 잡혔으니 너도나도 북한편들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심지어는 씨까지 뿌려놓고 오셨다고들 한다.
이제서야 이 나라가 왜 이리 광란의 물결인지 이해가 된다.
내가 이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좀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순진한 시민들은 이것을 모르고서 종북세력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 이젠 눌리고 살지도 않는데 구지 김대중 노무현 이런 빨갱이 잔재로 졸졸 따라다닐 필요없지 않은가!
이젠 호남 사람들도 정신을 좀 차리시고 국가와 민족을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나?
왜 그까짓김대중 노무현 이런 사람들 때문에 조국을 팔지?
결국 깨끗함의 문제였다.
누가 얼마나 깨끗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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