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사역자
두 번 이 찬양으로 나는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했다.
한 번은 2007년 LA의 작은교회 그의 방문에서, 미국에서의 첫 선교팀을 세울때, 너무나 힘들어서 앞으로 나갈 힘을 잃었을 때였고
두 번은 2주전 형부의 응급실 입원시 그의 죽음을 보았을 때 동역자의 기도가 없음으로 낙심되었을 때 교회의 찬양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이 친히 내 중보자가 되셔서 내 영을 회복시켜주셨다.
박종호, 당신 참 아름다운 영혼의 찬양을 부르시는 분이예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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