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색의 본질/실체는 空이요, 空은 곧 色으로 말미암는다.
이런 생각이 든다!
진리를 향한 죽음
예수님은 사랑을 이루고 죽으셨다.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이미
이렇게 주님처럼 진리 영원을 위해
비진리 순간 혹 물질 혹 색을 죽일 수 있어야
그는 살아 있어도 이미 영원을 사는 존재가 된 것이다.
이렇게 죽으시기 전에
예수님은 살아서 이미
거룩한 죽음 위에
살고 계셨던 것이다.
이 그림을 보면서
그러한 초월적 삶을 사셨던 예수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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