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뜻의 ‘君舟民水(군주민수)’가 전국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며 기독교 신문이 백성과 신하의 반란을 부추기는 세상입니다.
君臣有義(군신유의) : 오륜(五倫)의 하나. 임금과 신하 사이의 도리(道理)는 의리(義理)에 있다는 우리네 전통 삼강오륜의 미덕은 죽었단 말입니까?
도이장가가 노래했던 그 주인공 '신자 숭자 겸자' 장군은 자신의 주군을 살리기 위해 임금의 옷을 바꿔입고 대신 죽음으로 주군을 살려내고 뒷날 고려가 삼국을 통일 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았습니다.
이순신은 또 어떠했습니까?
두번이나 백의종군하며 전란에 휩싸인 조국을 위해 전선에 뛰어 들었으며 12척의 배로 적의 대부대를 섬멸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민족적 기상을 가진 나라입니다.
작금의 선동 빨갱이 언론과 정치꾼들은 반드시 민족적 정신 앞에 철저히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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