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死則生 必生則死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성웅 이순신은 분명 예수님께서
이 말세에 온세상을 구원하고 한시대를 마감하기 위해 한국사에 숨겨두신 전설적인 영웅이다.
이것은 마지막때의 구원의 불길이 한민족을 시작으로 열방에 퍼져나감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어떻게 그가 사용한 말이 예수님의 말씀이겠는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 (0) | 2016.10.18 |
---|---|
나 자신의 삶을 그분께 드리는 것 (0) | 2016.09.30 |
나폴레옹 명언 모음 (0) | 2016.09.28 |
내 안의 아간을 색출하라! (0) | 2016.09.25 |
어떻게 신실한 목회자들이 이단이 되어가는가? (0)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