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1장
나자로의 살아남은 예수님의 부활의 예표이다.
물론 나자로는 부활한 것이 아니라 죽었다가 깨서난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서 죄지은 인간에게 죽음과 저주가 선포된 이후 사망의 종노릇 하던 인류에게 예수님은 사망에서 풀어놓아 다니게 자유케 하신 것이다.
곧 자신의 부활을 통해 성취하실 모습을 나자로를 통해 미리 보여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원죄와 그에 따른 저주를 완전히 속량(대신 갚으심)해 주셨다.
이것은 이미 십자가 위에서 성취하신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이것을 누리지 누리지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고 그러므로 주장, 선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토한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가로막는 사단과의 영적전쟁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빠지지않고 줄이지않는 1시간 이상의 기도는 영적전쟁의 필수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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