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묵상기도를 계속 하고 있으면
생각지도 않은 말씀들이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들어 오신다.
이것은 어쩌면
내가 너안에 거한다는 바로 그 의미이리라
그리고는 그 말씀들의 깊은 7차원적 영적인 의미와 마지막때 7일째의 의미가 저절로 깊이 해석이 된다.
한 주제가 해석되면 또 연결되어 다른 말씀이 들어 오신다.
성경은 이 들어온 말씀을 확인하고 전후 문맥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참조한다.
이런 상태를 계속 경험해보면
인간인 사람의 혼이 영이신 하나님 아비지와 사랑을 한다는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된다.
이러한 영적 황홀경은 인간의 부부간의 깊은 사랑과 비교되어질 수 없는 영속적이고 완전한 합일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이 지극한 영적 황홀경을 경험해보게 되면
세상 전부를 잃더라도 깊은 기도를 잃지 않으려고 히게된다.
아! 지극한 사랑의 달콤함이여!
진실로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이다!
이렇게 묵상된 씹은 말씀은 공개가 안된다
그만큼 사람의 말로 공개할 수 없는 깊은 경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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