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의 때로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것이 킥 앤 대쉬에서 대쉬의 시작지점 인 것이다.
예수님조차도 세례를 받으실때 성령강림이 있었다.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나는 2015 11 1이 바로 세례요한의 때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이제 천국을 침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저 시작지점이 준비된 것이다!
할렐루야!
이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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