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꿀처럼 달다!

예수님! 지금 제가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하는 시점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루 기도시간을 빼면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당분간 시간과 재정적 써포트를 해주세요.

 

주님! 8월 정도는 지나야 한바퀴 돌지 않을까요?

이 상태로 일을 시작하면 영읯연속적 흐름이 약해질 것 같아요.

 

예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렇게 집에만 갇혀 있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잘 인내 할 수 있도록

제가 취업하려고 할때 주님의 때가 되지 않았다면 모든 길을 막아 주시고 최소한의 생계비도 지원해주세요.

 

영혼을 살리는 말씀과 기도보다 더 소중한건 없으니까요.

 

어머니의 건강도 마음도 지켜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