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사랑 사랑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죄를 정복하고 다스릴 수 없다. 바울의 고백처럼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 낼 것인가?
그저 단순히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는 안되는거야! 또 성령님 만으로도 안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로 가능해!
같은 말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죄는 인간에게 역사하는 죄성이란 그렇게 만만치 않아. 그냥 두질않지.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해야 가능해져! 오직 예수님께만 미치도록 사랑하게되면 가능해져!
방법은 딱 하나뿐이야.
바울사도가 로마서 7장 끝에서 탄식하지만 그건 답이 없다는 뜻이 아니야! 이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가지만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길을 8장에서 제시하고 있지!
그건 예수 안에 있는,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법으로만 가능해. 그런데 피상적으로 쉽게 단순하게 예수 안에 거할 수가 없다는 데에 문제가 발생하지.
성경에는 된다고 써있는데 실제 살아보면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고 있지. 그건 예수님을 그저 단순히 믿기만 했지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
죄를 정복할 정도가 되려면 그분만을 미치도록 사랑해야해! 그럼 질문이 생기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미치도록 사랑하게 될 수 있냐고? 그래 핵심은 바로 그거야!
어떻게하면 미치도록 예수님만 사랑할 수 있을까?
그건 참 쉽지 않은 질문이야! 그렇지만 답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