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예수님의 살과 피

PrayerShin 2018. 2. 22. 13:20

하나님의 기이한 행적을 잊은 백성 78:9~16

9

에브라임의 자손들은 무장해 활을 지니고 있었지만 전투하던 날에는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10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고 그 율법대로 살기를 거부했다.

11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과 자기들에게 보여 주신 그 놀라운 일들을 다 잊어버렸다.

12

그분이 이집트 땅 소안 들판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보는 앞에서 일으키신 기적을 잊은 것이다.

13

바다를 가르고 물을 벽처럼 세우셔서 그들을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것을 말이다.

14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15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 바닷물만큼 많은 물을 주셨으며

16

바위의 쪼개진 틈에서도 시내를 내어 강물처럼 흐르게 하셨다.

하나님을 시험한 백성 78:17~31

17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성나게 함으로써 더더욱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18

그들은 욕심껏 음식을 구하면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했다.

19

하나님께 이런 못된 말을 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과연 광야에서 음식상을 준비하시겠는가?

20

보라. 하나님이 바위를 치셨더니 물이 흘러나와 시내가 줄줄 넘쳤는데 과연 빵도 주실 수 있겠는가? 백성들에게 고기를 마련하시겠는가?”

21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듣고 몹시 진노하셨다. 야곱을 향해 불이 붙었고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셨다.

22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3

그런데도 그분은 저 높이 있는 구름에게 명령하시고 하늘 문을 열어

24

만나를 비같이 내려 하늘의 곡식을 그 백성들에게 주셨도다.

25

그래서 사람이 천사의 빵을 먹게 된 것이다. 그것도 충분히 먹을 만큼 보내 주셨다.

26

그분은 하늘에서 동쪽 바람이 불게 하시고 능력으로 남쪽 바람을 보내셨다.

27

그분은 먼지가 일듯 그들에게 고기를 내려 주셨는데 그것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새들이었다.

28

그분은 새들이 그 진영 안에, 그들이 사는 곳에 떨어지게 하셨다.

29

그리하여 그들은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게 됐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욕심 부린 대로 주신 것이다.

30

그러나 그들은 그 욕망을 벗어던질 줄 몰랐다. 그 음식이 아직 그들의 입속에 있을 때

31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쳤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가장 살찐 사람들을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청년들을 뽑아내 죽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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