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2: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 22: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이와같이 주께서 대신 당하심으로 나는 강함이 되었도다.
주께서 나의 완벽함이 되셨고
주께서 나의 강함 강함이 되셨고
터가 견고케 되었도다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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