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다. 두 구절을 종합하면 그렇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분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는 빛을 비추는 분이시다.
그렇다면
지금도 성령에 충만하게 감동된 종이라면 그들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임받아야한다.
자기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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