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분명히 주셨으니★라고 하셨지
주셨다가 뺏었으니 혹은
보내셨다가 환수하셨으니 라고 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지금도 예수님을 세상에 남겨두셨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은 부활 후 천국에 가시고
지금 우리에게는 없는 것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계시록에서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전능자라고 하셨다.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이 종말복음인 것이다.
신종교개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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