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임하는 5대 표적!

(막 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1.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2.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8)

3. 뱀을 집어올리며

4.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5.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예수를 제대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나타난다.

와! 여기서 믿는 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정도의 내 편의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믿음이다!

하나님의 믿음이 주어지는 경계선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 선을 넘어야 이런 믿음이 생기고 또 유지된다!

 

그러면

1. 귀신을 쫒아낸다. 이것은 쉬운 일이다.

2. 새 방언을 말한다.

이 새방언이란 사람 나라의 언어를 말한다. 라라라 따따따 하는 방언말고! 그거야 누가 못하느냐고?

그게 아니란 말씀이다.

믿는 자에게는 자기가 배우지도 않은 말을 하게 된다.

난 이것을 믿는다. 이미 내게 이것이 임하셨다. 아직 발현되진 않았지만 나는 이것이 의심없이 믿어진다.

3. 뱀을 집어 올린다.

이것은 네번째와 연결된다.

담대함이 생긴다.

4.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생각해보라! 이건 너무나 당연한일 아닌가?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나던 나자로가 4일만에 살아났다.

그 모진 고초를 당하시고 피를 다 쏟고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셨다.

당신이 이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이러한 기적들은 일상적인 것이다.

5.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병이란 우리 육체와 마음에 생기는 질병이다.

병이 사망보다 약하지 않은가?

사망을 이겼는데 왜 병이 낫지 않겠는가?

당연히 낫는다.

자기만 낫는게 아니고 남에게도 그 치유를 발생시킨다.

 

놀랍지 않은가?

 

나는 이제 이 5가지가 다 믿어진다.

 

물론 이런 믿음에까지 도달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다 믿어진다.

 

그리고 1번 5번은 지금도 발생하고 있다.

2번 3번 4번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이미 말씀이 풀어놓아 지셨기 때문에 발현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