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눅 6:27-28, 32-36)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아멘!아멘!
어제 어떤 성도가 전화가 왔기에 이야기하다가 다른 성도에 관해 비판의 말을 했다. 무례한 훈계성 태도에 관해 그 성도를 용서했다고 생각 했는데 기회가 오니까 내 입에서 다시 비판의 말이 나오더라!
그건 진정으로 용서가 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심야 기도시간의 상당시간을 받지 않으셨다.
나는 그것이 사단의 잠공격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은 주님의 징계였음을 깨달았다.
내가 내 목표기도시간을 사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주님의 배려와 은총인지를 이제서야 눈물로 깨닫는다.
진짜 장시간 기도는 주님의 은총이 없다면 힘들고 무료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운다.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 삶 전부를 포기했는데 기도시간이 무너진다면 내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는가!
주님이 형제를 용서하지 못함을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이 말씀과 함께 산교훈으로 교훈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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