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트럼프의 도덕성을 비난하는 분들에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할수 없습니다 & 더치 시츠 목사의 미국중보를 위한 호소문(스크랩)

PrayerShin 2016. 10. 26. 15:46

더치 시츠목사님의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기독교인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테입, 오만한 태도, 무례함

세번의 결혼의 흠을 잡으며 트럼프를 비난합니다. 저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오바마집권후 미국의 급속한 진보좌파화,세속화, 세계정부의 급속한 실제화를 보면서 저는 지난 4-5년동안 거의 매일 신음하며 지냈습니다.

 

미국의 급속한 쇠락과 한국 사회의 급변을 보면서 소망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트럼프 후보를 통해서 소망을 주었습니다.미국기독교인들은 이미 트럼프 후보에게 갚을수 없는 빚을 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9월이면 미국에서 깨어서 세계정부의 등장을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극도로 긴장해왔습니다. 재산을 다 처분해

남미 지역으로 피난간 사람들, 몰락과 계엄령을 대비해 2년치 식량을 비축해 놓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되어가는 추세로 보면 그런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아무일도 없을 것이라고 믿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상해보였습니다.

 

트럼프후보가 나타나 특유의 뚝심과 저력으로 세계정부세력에 맞섰습니다. 그가 누구에게 막말을 했습니까? 절대로 맞서면 안되는 젭 부시에게 절대로 모독해서는 안되는 메건 켈리같은 세계정부 언론세력을 향해 막말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약한 서민을 향해 막말을 했다면 오늘의 트럼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후보는 열린 국경선을 통한 불법이민자 문제, 무슬림문제, 자유무역을 통한 미국 경제 경쟁력 약화, 종교자유 침해법안

제거 , 미국흑인의 영구적인 슬럼화등 미국의 진정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그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언론조작, 통제로 미국민을 속여가며 미국인을 무지하게 만들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몰고 다녔던 주류언론은 트럼프가 그런 문제들을 하나씩 지적할 때마다 죽일듯 이 달려 들었습니다.

트럼프는 전혀 기죽지 않고 그런 문제들에 대해 계속 말했고 왜 가난해지는 지 이유도 모르면서 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져온 미국서민들은 트럼프에게서 자신들을 위해 싸우는 정치인을 봤습니다.

 

트럼프후보를 통해서 미국에 중요한 문제들이 정치권에서 논의 되기 시작했고 힐러리 까지 적어도 외적으로는 무슬림과격파문제 인정, 아이시스 척결 공약, 무역협정 재 논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년 9월이면 악몽을 꾸던 제게는 트럼프 후보가 이미 너무나 고마운 사람입니다. 기독교지도자 가운데 누구도 트럼프후보처럼 미국기독교의 목소리,서민의 고충을 위해서 정치권에서 목소리가 되어 준 사람이 없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이상스럽게도 올해는 가을이 그래도 큰 흑백갈등 없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트럼프를 통해서 세계정부가 그렇게 무너질수 있고 미국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세계정부 등장으로 숨이 막혀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이문제로 기도할때 세계정부 문제, 미국의

진정한 악의 세력에 대해 침묵했던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트럼프의 11년전 음담과 과거 행적, 그의 거친태도와 언사

때문에 트럼프를 비난하고 그에게 투표할 수 없다고 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이 아직도 미국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속에 있는지 무지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트럼프후보를 위해서 날마다 중보하는 이유는 그가 지금 얼마나 치열한 영적전투가운데 있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일 자녀들과 힘써 일궈놓은 사업의 안전, 자신의 생명,미국의 장래, 앞으로 나아가야 할길, 대선 켐프 운영문제

,언론의 공격, 힐러리 진영의 공격에 대한 방어, 세계정부의등, 전세계국가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세력에

맞서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말합니다. 나자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이렇게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이미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가 사는 트럼프 타워 꼭대기위 펜트 하우스는 백악관보다 화려하고 쾌적합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위해 세계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고 트럼프후보에 대해서는 그의 결단과 희생, 헌신, 용기, 애국심에 대해 깊게 존경합니다.

 

자신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을 향해 부도덕 운운하는 분들은 아직도 미국기독교인이 중국에서나 있는 그런 박해를 받을수 있는 위험에 있고 미국이 점차 쇠락해져 갈뿐 소망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징징 거리는 철없고 한심한 배부른 타령으로 들립니다. 이것이 제솔직한 심정입니다.

 

 

트럼프 후보가 제 아버지나 남편이라면 "저런 사람들을 위해 왜 당신이나 우리 가족이 이런 희생을 해야 하느냐"고 물어 볼것 같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많은 미국인들이 자신의 충심을 몰라주고 오해하고

조롱해도 그들까지 포함한 미국의 미래를 위해 십자가를 지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그는 그를 비난하는 소위 영적 지도자 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기독교인들보다 더 깊은 사랑과 헌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으며 십자가아래서 죽은 사람입니다.

 

공화당은 트럼프 후보에게 단 한푼의 재정도 지원하지 않고 많은 주에서 당의 인적 지원을 받지 못하기에

하루 3개의 집회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71세입니다. 저는 트럼프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트럼프 후보에게 감사하며 날마다 중보의 무릅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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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고 있는 위기감과 애통한 눈물을 더츠 시츠 목사님의 글을 읽고 쓴 위의 글에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통치한 기간에 단 몇년만 살아본 사람이라면 미국내 기독교인들이 느끼는 위기감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미국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요즘 다른 것에는 눈물이 나지 않아도 미국 선거만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그만큼 너무나도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설사 트럼프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끝까지 기도할 것입니다.

 

트럼프에 관한 정직한 자료들은 다음 카페

'옛적 그 선한길'에 많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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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시츠 목사의 미국 중보를 위한 호소문(스크랩)

 

(미국 주류언론은 힐러리 당선은 확실해서 여유 만만한 힐러리가 상 하의원선거를 돕고 다닌다라고 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대통령 당선 가능성 90%인 힐러리가 내각구성을 위한 인선작업을 한다는 기사들을 내보낼 것입니다.

 

주류언론의 심리전입니다. 실제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박빙으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이제 정치인으로 더욱 성숙해져서 자만하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게티스버그에서 미국인과의 계약이라는 제목으로 대통령 당선후 100일안에 할일들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내용중에는 가난한 미국서민을 실제적으로 도와줄 방안도 들어

있습니다. 사단의 도구가 되버린 주류언론을 신뢰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시 길 권고합니다-옛적 그 선한 길)

 

더치 시츠 목사님의 글

인사말에서 알수 있듯이 저는 주로 미국교회에게 이편지를 씁니다. 저는 더치 시트사역 대표이지만 이 편지는 개인자격으로 씁니다.

 

제가 보통 블로그에서 보내는 편지보다 길지만 이 편지를 긴박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저는 이문제에 대해 말로 다표현 할수 없는 절박함을 느낍니다.

 

저는 오래 미국을 위해 기도해왔고 많이 울었으며 앞으로도 무거운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 피해가 너무 커서 복구하려면 수십년이 걸릴 그런 자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완전한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사랑하는 미국은 조직적으로 해체되고 재편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우리의 소중한 권리이며 책임입니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책임이며 권리라는 것을 저는 깨닫습니다. 미국에서 우리가 비밀투표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조정하고 통제하는 또 하나의 음성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미 대선에 그런 많은 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주 조심스럽게 또한 확신을 가지고 이편지를 씁니다.

 

-중략-

저는 먼저 트럼프를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며 사실, 전당대회에 참여해 투표를 했다면 트럼프가 아닌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먼저 밝힘으로 제 글이 여러분에게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트럼프의 외적으로 드러난 오만, 모독적인 언사, 엽색행각, 개인적 야망의 역사는 황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하시고 매우 자비로우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마음을 열어두었습니다. 죄를 묵과하려는 것이 아니라 먼저 돌을 들어서 치고 싶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신뢰하는 몇 명의 영적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셔서 손상되고 효과불능인 시스템을 고치기를 원한다고 확신하고 있었기에 열린 마음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지간이 지나면서 저는 그들에게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선거는 누구를 지지하는가 하는 만큼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제가 반대하는지에 관한 선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가졌던 우려가 있었지만 , 결정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을 위해 투표하라

 

우리의 일생에서 미국에서 일어난 가장 파괴적인 것은 대법원의 결정인 로우 대웨이드(낙태합헌 판결) 과 엥겔과 바이탈판결( 학교에서 기도시간 제거)와 버락 오바마의 선출입니다.

 

저는 그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지만 , 슬프게도, 그는 선출되었고 제가 경고한 일은 모두 일어났습니다. 계속된 진보좌파화 와 미국 내 사법시스템강화, 경제 약화(7년에 190조빚증가) , 도덕적 타락 악화, 하나님에 대한 조롱(대법원이 결혼을 재해석한 후 백악관을 동성애상징 색체인 무지개로 밝힌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오바마가 조롱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과 총과 종교에 집착하는 사람들입니다

 

폭력증가, 세계에서 미국의 위상추락, 군사력약화, 급진 이슬람테러 증진, 인종관계악화가 일어났습니다

미국이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었던 사실이 기뻤지만 그가 버락 오바마라는 사실에 깊게 슬퍼했습니다.

 

 

버락 오바마가 만든 피해가 너무나 커서 한 번 더 그런 대통령이 선출되면 미국은 완전히 세속적인 국가가 되어 전 세계에 복음의 기반이 되지 못할 것이며 유대-기독교기반을 상실할 것입니다.

 

 

 

힐러리는 당선되면 이것을 완성시키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녀는 교회가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을 행할 사람입니다

 

힐러리는 임기 말 낙태(20세기 가장 교활한 악마적 행동)을 포함한 낙태를 찬성하며 세금인상을 원합니다.통제불능의 지출, 군대약화, 완전한 개방경제, 동성결혼찬성,오바마 케어지지를 하며 유대 -기독교유산을 전혀 존중하지 않으며 뇌물을 받고 권력을 빌려주며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은 입증되었습니다

 

"네버 트럼프(트럼프 반대)를 외치는 일부 공화당원들이 힐러리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4년간 억제할수 있으니 힐러리를 이번에는 당선시키고 4년 후에 교체하자는 주장은 허튼 소리일뿐입니다.

 

그런 공화당원들은 힐러리 당선이 얼마나 두려운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모르던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 두려운 일은 , 그들이 알면서도 트럼프는 절대 안 되니 힐러리를 당선시키면 자신들이 힐러리를 막겠다는 감언이설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화당 국회는 오바마를 막아서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힐러리를 막겠습니까?

 

공화당의원들이 오바마를 억제하려고 재정권으로 위협하면 오바마는 그저 허세를 부리거나 아니면 공화당원들을 위협해서 굴복시키거나 불법적인 행정명령을 내려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했습니다

 

 

 

 

중략- 공화당은 2004년에 부시 대통령선거에 약 200억 넘는 재정을 , 2008년 멕케인을 위해 약 600억을 그리고 2012년 롬니를 위해서는 500억을 사용했는데 트럼프를 위해서는 단 한푼도 지출하지 않았습니다

공화당이 국민을 완전히 팔아먹었습니다.

 

 

트럼프가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그가 어떤 인물을 주변에 두고 있는지 보십시오. 펜스, 허커비, 줄리아니, 크리스티, 깅그리치, 팔린 그리고 신뢰할만한 장군들 과 법집행 공무원들, 국경순찰 관리들 , 복음주의 지도자들, 윤리적이고 보수적인 지도자들이 그가 측근으로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실은 트럼프가 10년 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미국의 마음을 잡고 계시고 앞으로 트럼프 후보를 더변화시키실 과정중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 트럼프 씨의 비디오에 언사는 비열했습니다. 그의 과거에 죄때문에 트럼프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아브라함, 다윗왕, 우물가에 사마리아여인, 간음을 행한 막달라 마리아를 모두 거부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살인자였음을 기억하십시오. 한때 비열했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천국에 있습니다. . 그리고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지도자와 챔피언이 되었고 일부는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런 것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십시오.(더치 쉿트목사님의 항목 중 일부만 기재)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공화당 중진을 반대하기 위해 투표하십시오!

 

 

부도덕하고 불경건한 민주당을 반대하는 투표를 하십시오.

 

군사력 약화를 반대하는 투표를 하십시오.

 

국가주권 약화와 세계단일 정부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십시오.

 

급진적 무슬림 화를 반대하는 투표를 하십시오.

 

세금인상과 오바마 케어

결혼 재규정(동성결혼찬성)

낙태찬성 진보좌파, 교회탄압, 미국역사 재해석, 인종갈등 강화. 유대기독교 유산상실 등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