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기도의 사도직이란건!!

기도하는 방법과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대도 누가 눈에 보이는 세상 낙을 포기하고 보이지 않는 영원세계를 위해 현세에서 골방에서 그 많은 날들을 하늘의 악한 영들과 싸우는 그런 산제물의 삶을 감당하겠는가!의 문제이다.

 

이것은 내세를 깨달은 사람만이 인내할 수 있는 문제이며

세상에 대하여 완전히 죽어진 자의 무명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전제될 때 가능하다.

 

누가 이 보이는 세계에서 완전히 죽어진 자의 삶을 기뻐하며 가겠는가?

 

사도 바울!

그도 그의 편지로 성령에 의해 기록되었으니 지금에는 유명한 사람이지만 그도 세상적으로는 죽은 사람이었고

 

예수님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겨우 3년 유명한 능력사역자이셨지 전생애가 비천한 무명의 가난한 목수셨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그래도 기쁘게 가는길!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부로 택한 자들만이 예수님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진짜 사랑은 사랑하는 이의 일이 곧 내일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