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과 선교
그리스도인은 각자 자기 안의 내면의 악한영을 축출함의 정도에 따라 말씀이 열리고
말씀이 열리는 정도에 비례하여 세계선교에의 비전이 불이 붙는다.
그런데 사람안에 깊이 잠재되어 있는 개인적 인생사의 경험에서 기생하는 악한영은 기본이고
맘몬의 영, 음행의 영, 지식의 영(기도없이 말씀 말씀하는 교만의 영), 그리고 깊은 영적 잠의 영과 같은 인간 생활의 필수적인 것조차도 완전히 그 영을 축출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하지않는 것의 정도가 아니고 좋아하고 거주하는 성향 자체를 없애는 수준의 전쟁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식의 영을 가장 최근에 전쟁했다.
맘몬의 영이 제일 쉬웠던것 같다.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 것이 깊은 영적 잠과 이것을 나타내주는 육신의 잠과의 전쟁이다.
그런데 이제 어느정도 원리를 깨달았기에 승리가 보인다.
이 전쟁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영적무기들이 필요하다.
영적무기라 함은 그야말로 영의 영역의 하나님의 무기들이어야 한다.
그래 사단은 성령이 내주하시기에 영의 영역에는 침범할 수 없다.
그러면 그들이 기생하는 영역은 혼적영역 즉 생각 감정 의지 마음 자아 그런 영역과 인간의 육체이다.
예수의 이름, 보혈 물론 영적 차원의 피뿌림을 의미한다. 평화의 무기 이것도 피뿌림으로 죄를 정복하고 예수님과 평화의 관계를 맺은자의 무기이다. 그리고 말씀의 무기 더할나위없이 생명의 말씀의 살아 활력이 있는 무기를 의미한다.
요약하자면
예수이름의 무기, 피뿌림의 무기, 평화의 무기, 말씀의 무기
이 네가지 영의 무기에 부르짖는 기도의 무기
무기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