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지금도 막힌담의 적대감은 늘 있다!

PrayerShin 2015. 8. 4. 02:53

에베소서 2장에서 기록한 두 편을 가르는 막힌담은 지금도 끊임없이 역사하고 있다.

말씀 말씀 하는 자들은 모든 것은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또 기도하는 자들은 자기가 기도 중에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예수님은 뭐라 하시는가?

 

지금은 구약의 계명들과 규례들에서 확장되어 기록된 신구약 말씀 전체와

성경은 완성되었지만 그 성경속에 미래적 약속으로 주어진 집행적 완성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세우신 이 시대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해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그 약속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이러한 약속을 받는 이시대의 기도하는 아들은 진짜 희소하다.

극소수, 한 두명!

그리고 그들은 2천년전 예수께서 자신의 몸으로 피를 뿌려 막힌 담을 허셨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의 피로 약속을 받아낸 자이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이 시대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받은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도 행함과 믿음은 계속 논쟁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절대다수의 교회는 기록된 말씀에만 의존한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시대적 교회가 있다.

그래서 이런 교회의 극소수의 성도들은 헷갈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속한 교회와 같은 경우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열두사도들이 그랬듯이 전적인 하나님으로부터의 계시적 믿음이 오지 않으면 자기가 섬기는 다임 목사가 지속적으로 발하고 강조하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을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이 오시면 드디어 그 약속을 믿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신약! 즉 새로운 약속, 피로 보증한 '약속'을 믿는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