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내는 확실한 무기!

노아의 홍수때 40일간 홍수가 났는데 150 일간 모든 높은 산들보다 더 높이 물이 불어났다.

그리고 그 물이 다 빠지는데 다시 150일이 걸렸다.

 

계시록에 보면 인자의 날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는 해가 그 빛을 잃고 달이 피처럼 붉어 진다고 하셨다.

 

이 얼마나 오늘의 상황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가!

 

사단이 뿌려놓은 오물이 하수에서 역류하여 온세상을 다 덮어버렸다.

호흡있는 것은 멸절상태다.

아직 그들은 모른다. 자기는 살아있는줄 알고 있다.

주여! 깜깜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단까지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지혜는 신묘막측하십니다.

 

높은 곳에서 비웃으십니다.

 

해산하는 여인같이 진노의 호흡으로 심판을 하러 달려오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심판은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과는 다릅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서 주인 노릇하고 있는 악이 제거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 방법을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예비된 자들만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 대한민국이여!

진실로 복된 나라구나!

만군의 예수님께로부터 택함받은 전사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