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내가 내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

PrayerShin 2015. 4. 29. 06:00

아멘! 예수님!

나는 내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다!

 

아벨은 자기 동생 아벨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의 피를 흘려 죽게했다.

 

그리하여 영의 맏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그 피의 외침을 갚아주시기 위해 자신의 피를 뿌려주셨다.

모든 세대에 아벨처럼 사단에게 점령당한 형 카인처럼 형제를 죽이는데 공모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피로써 피를 지키기 위해 나는 예수의 피로써 죽어가는 내 형제를 지키는 영적전사로 일어섭니다!

 

예수님! 이것은 바로 내 육신의 형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나도 예수님 믿기 이전에 철저한 대적자였을때 어머니의 기도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믿지 않고 돈밖에 모르지만 내 형제들도 주님의 피로써 지켜야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내 헝제를 지킬 의무가 먼저 피뿌림을 깨달은 저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주님! 저는 오랜 선교훈련을 통해서 사단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내가 왜 무었때문에 싸워야하는지에 관해 깊이 깨닫지를 못했었습니다.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안 이상 잠잠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전사였습니다.

기도하는 자만이 영적전사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를 기도하는 자로, 선교하는 자로 키워오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제가 이땅에 태어난 본래의 사명앞에 예수님의 영적전사로 섭니다.

 

비록 육신으로는 작고 초라한 일개 여자이지만

나는 영적으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강한군사입니다.

 

이제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