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장 19절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세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계수하신 것은 광야에서입니다.

애굽에서가 아닙니다

광야 훈련학교에서 이스라엘 재건을 위한 군대계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재건의 기틀이 홍준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대통령보다

재야에서가 더 용이할 수 있습니다.

실망하긴 이릅니다.

 

대통령 탄핵세력이 대통령이 되어 이 험난한 파고를 감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는 동안 우린 전열을 정비하고

국가 재건의 에너지를 비축하며

승전의 날을 향해 힘을 길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