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영계는 원리가 같다.

북한을 보자.

백성의 지도자라고 하는 자가 천부인권을 자기 것으로 완전 착취해서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살인 폭력을 당연시한다.

인민들은 철저히 개 돼지로 지배자의 종으로 전락했다.

 

지금 남한도 정도의 차이뿐 똑같다.

 

민주주의라는 명분하에 국회의원을 뽑아놨더니

이들이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척만 시늉만 하고서는

실재로는 자기들끼리 짝짜꿍하면서

국민들의 권리를 도둑질 하고 살아왔다.

 

그리고 그 도둑질을 계속 잘하기 위해서는

거짓과 폭력도 불사한다.

 

그런데 무지한 국민은

언론 지도자라는 사람들에게 속아서는

당하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영혼들이

예수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기신 예수님만

의지하면 사단을 이기는데도 두려움과 무지로 인하여

그 미혹에서 깨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