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참으로 나는 토라에 의하여 또 토라를 항하여 죽었으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함입니다.

마쉬아흐와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나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마쉬아흐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신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넘겨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신실함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인애를 무시하지 않으니 이는 토라를 통하여 의가 생기면 마쉬아흐께서 헛되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0절20절21절

 

처음엔 기도와 말씀에서 말씀의 제약을 뛰어넘는 깨달음의 구절로

그리고

두번째는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원리와 부활의 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깨닫는데

주신 구절이다!!!!

진실로 위대한 구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