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란 얼마나 희소한 것인가!

♥영생♥이란 정의 자체가 이미 그것이 얼마나 희소한 것인가! 그리고 어떤 상태인가를 알려주시고 있다.

 

요한복음 17장 겟세마네기도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이란 어떤 상태임을 분명히 밝히시고 게신다.

 

■영생이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깊은 부부생활의 앎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흔히들 예수 믿고 교회다니면 그리고 좀 더 봐줘서 성령세례라고 흔히 말하는 성령체험을 하면 천국 가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물어 보겠다!

이런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형성단계인 것이다.

 

당신은 부부가 30년 혹 50년 그렇게 평생을 깊이 교제하며 속속들이 사랑하는 그런 깊은 사랑의 세계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경험하고 있는가?

 

부부관계는 다른 이들에게 말로 표현을 하지도 않지만

설사 해준다해도 그 기쁨과 사랑의 황홀함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영생이란 절대로 자기가 깊이 경험해보지 않고는 진입한 것이 아닌 것이다.

 

단순하게 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그리고 인간 측에서의 감정적 사랑과도 다른 쌍방향적인 것이다.